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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생화 작성일 2017-10-20
조회수 206
나는 오늘도 사막을 꿈꾼다(연천중 2학년)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요즘 TV에서 정글에 나가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은 채로 정글에서 살아남는 외국인 남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어마어마한 무서움과 공포감이 있을 텐데 끝가지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어서 무언가를, 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는 사람의 길고 긴 여행이 담긴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쓴 사람은 영화 프로듀서이자 사막레이스 그랜드슬래머인 김효정 여성분이다. 사막레이스 그랜드슬래머란 고비, 아타카마, 사하라, 남극까지 4개의 사막레이스를 완주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인데, 내가 연약한 여성분이 위험하고 험준한 사막을 완주하는 모습 때문에 더 멋있어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여성으로는 동양인 최초이자 전 세계 세 번째 그랜드슬래머이다. 전 세계 단 47명 중 한 사람인 바로 김효정 사막레이스 그랜드슬래머가 지구에서 가장 건조하고, 뜨거운 사막을 완주한 것뿐만 아니라 춥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남극을 완주하여 총 1,051km를 걸으셨다. 나는 남극을 완주한 것이 가장 인상 깊게 남는다. 왜냐하면 책에서 남극레이스를 하다가 하신 말씀이 있었다. "상륙용 장화를 벗고 레이스 용 신발로 갈아 신으려면 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신발 끈을 조여야 하는데 장갑을 벗었다가는 순식간에 손이 동태가 되고 말 것 같았다. 점점 거세지는 눈보라에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금방이라도 날아가 바다 깊숙이 빠질 것만 같았다." 나는 이 말씀을 보고 사막레이스 그랜드슬래머가 얼마나 추었는지 뼈저리게 느껴졌다. 나는 시원한 도서관에 있는데도 말이다. 나는 또 책을 읽으면서 김효정 사막레이스 그랜드슬래머를 걱정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세계 5대 서바이벌 사막레이스를 완주한 그 존경스러운 분이 피터만 아일랜드에서 레이스를 벌일 때 감기 탓에 코가 꽁꽁 얼어버려 입으로 숨을 쉬어야만 했다고 한다. 나는 생각했다. "입으로만 숨을 쉬면 목구멍이 차갑지 않을까?"하면서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것을 뉘우치고 깨닫게 되었다. 책에 실어 놓은 사진은 그 어떤 것, 그 무엇보다도 유익했고 나도 김효정 사막레이스 그랜드슬래머처럼 끊임없이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어여쁜 청춘의 나이 때 연약한 몸으로 세계 5대 서바이벌 사막레이스를 완주한 김효정님에게 큰 박수를 드리며 나는 오늘도 사막을 꿈꾼다의 독서 감상문을 마무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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