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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종문 작성일 2017-10-23
조회수 96
괜찮은 추위 (상리초3학년)

‘괜찮은 추위’란 나에게 신기한 제목이었다. ‘추위’는 손도 꽁꽁, 발도 꽁꽁 얼게 하여 사람들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한 추위가 괜찮다니, 무슨 뜻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특수반에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그 아이가 실수로 점심식사 후 담임 선생님께서 안 계시는 시간에 배변실수를 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그런 실수를 했다니 참 많이 당황했을 것 같다. 친구들이 많이 놀리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들었다. 이때, 같은 반 친구들이 실수 한 친구를 놀리기보다는 함께 옷을 정리해주고 씻겨주었다. 또한 실수한 친구를 걱정하여 다른 반 친구들, 다른 반 선생님께도 이 사실을 비밀로 해주었다. 냄새를 없애기 위해 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활짝 열어놓은 채로 말이다. 그래서 온 교실이 찬바람으로 꽁꽁 얼어붙었었지만 반 친구들은 모두 따뜻한 마음과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나였더라면 그 친구를 멀리하고 놀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제는 친구의 실수를 따뜻하게 덮어줄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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