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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종문 작성일 2017-10-23
조회수 105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이상한 엄마 (상리초 1학년) 이상한 엄마를 읽고

호호 엄마는 회사에서 일하는 엄마다. 그래서 호호가 아파서 조퇴한 날, 걱정을 하면서도 집에 가지 못하고 여기저기 부탁 전화만 하신다. 그 장면에서 일하는 우리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슬펐다. 이상한 엄마는 호호 엄마의 전화로 부탁을 받고 호호를 돌봐주러 오신다. 이상한 엄마의 얼굴은 이상하다. 얼굴에 밀가루를 붙인 것처럼 하얗게 화장을 한 것이 정말 이상해 보인다. 우리 엄마는 화장을 예쁘게 하는데, 이상한 엄마는 이상하게 화장을 한다. 이상한 엄마는 달걀국은 잘 못 끓여 이상한 달걀국을 끓여 주신다. 근데, 그 맛이 참 궁금했다. 이상한 엄마가 만든 달걀국을 먹으면 노란 안개가 끼는 것도 신기했다. 이상한 엄마는 안개를 만드는 신인가? 이상한 엄마는 집 안을 따듯하게 만드려고 달걀 프라이를 부쳤는데, 달걀 프라이가 하늘의 햇님처럼 붕 떠 있었다. 그 장면이 무척 웃겼다. 달걀 프라이 햇님이라니……. 이상한 엄마가 구름 침대를 만들어 주셨을 때 부러웠다. 푹신한 구름 침대에 누워보고 싶었다. 엄마가 돌아오셨을 때 이상한 엄마는 이상한 저녁밥을 차려 놓으셨다. 엄청나게 큰 볶음밥이었는데, 그걸 언제 다 먹나 싶다. 이상한 엄마는 밥을 엄청 많이 드시나 보다. 더 재미있는 건, 옷걸이에 남겨진 선녀의 날개옷이다. 이상한 엄마가 입고 있던 옷인데 엄마는 떠나고 날개옷만 남았다. 옷도 안 입고 어디 가신걸까?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이상한 엄마가 신인지, 선녀인지가 알려지지 않았다. 그게 뭐가 중요해? 이상한 엄마는 이상하지만,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마법을 가진 것 같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이상한 엄마를 꼭 한 번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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